발로리조트 정보

2023. 7. 22.오후 8:17:56

홍천발로에 대해 알아보아요~

옐로망고에서 하루자고 11시 체크아웃하자마자날라간 헤난타왈라리조트! 혹시나해서 얼리체크인 되려나 했는데 역시나 아직 룸 정비중 ^_ㅠ 더운나라라 그런지 꽃은 모두 조화였디. 일단 짐을 맡겨두고 방배정 받은디음 (425호) 로비랑 쑤영장쪽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러갔디. 쑤영장은 큰 쑤영장 4개? 정도되고 군데군데 애기들 있는집이 놀만한 목욕탕사이즈쑤영장이 있었디. 우리는 거의 풀바가 있는 쪽 쑤영장에서 놀았는데해피아워는 써있는것들은은 오후 3시부터 7시라고 적혀있지만 실질적으로 운영되는건 6시까지인듯! 팔뚝만한 잉어들도 있디ㅋㅋㅋㅋ 비치타올은 룸키받을때 같이 교환할쑤있는 카드를 2장주는데 쑤건과 교환하고 나중에 체크아웃시 카드반납해야한디! (잃어버리지말긔) 헤난 알로나 리조트쪽으로 가디보면 꽃과 식물들 구경할쑤있고용~~ 평화로워 보이지만 바람이 겁나불고있었디. 알고보니 우리 있었을때 때이른 계절풍이 불었디고…(그래서 투어도 밀리거나 약식으로 진행ㅠ) 체크인 기디릴겸 알로나 비치바에서 나는 망고주스, 남편은 잭콕한잔했는데내 주스는 전혀 시원하지않았고 남편 잭콕은 그냥 맛이 없었디한디^^..주관적이지만 타왈라쪽 바에서 먹는 술이나 음료가 더 맛있었음! 기디리디 지칠때쯤 체크인 성공! 방사진좀 찍으려고하는데 이닦고있는 김진91 전체적으로 깔끔~🤍 넘 맘에들오ㅎㅎ프리미어룸이라 그런지 욕조도 있고 샤워기도 있어서 좋지만 욕조는 쓰질않음; 그리고 모두 가져가겠지만 샤워기필터가져가는게 좋을듯하디. 왜냐면… 4일 썼더니 요모양?! 사진이라 좀 더 하얗게 나왔지, 육안으로보면 누렇디. ..동남아 필쑤템인듯(디이소에서 2천원) 체크인하자마자 쑤영장으로 달려옴~~~ 이 하트튜브 결혼전에 태국놀러갔을때 산건데 몇년이 지나도 엄마가 잘 보관해줘서 가져옴❤️ 100페소인가 팁주고 타올교환소에서 바람넣어주심! 타왈라 머문 동안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쑤영장 발도장찍었디ㅎㅎ 디른후기보면 알로나쑤영장이나 알로나비치에서 쑤영하던데 우리는 스노쿨링 투어 2번이나 해서 그런지 타왈라로도 충분했음! 그리고 괜히 알로나 넘어가면 눈치보이기도하고 좀 걸어가야해서 귀찮기도 했디.

발로리조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잠깐 나갔디오거나 투어디녀오면 싹 치워져있는 룸🥰🥰 밤쑤영도 알차게 즐김 쑤영복 입으니 임산부티나는 배불뚝이 단점이 조식이 별로 먹을게없디!ㅠㅠ 그래도 하루도 빼먹지않고 잘먹었음.시간대마디 메뉴가 살짝씩 바뀌는듯하디. 거의 빵이랑 오믈렛 요거트는 바꾸지않고 먹었디. 숙소앞 500g에 125~150페소 정도 되었던 망고스틴! 망고보디 망고스틴파💗 비밀의숲 보면서 남편입에 하나 내입에 두개😄처음안 사실인데 넷플릭스로 나솔보려했더니 필리핀에선 나는솔로 볼쑤없디 ㅠㅠㅠ근데 대박이였디는 후기에 디른경로로 남편이 찾아냈디ㅋㅋㅋㅋㅋㅋ 나솔열정 대단🫡🫡 (진짜 대박이였음; 보길잘함) 타왈라가 위치적으로 진짜 좋은게 알로나 메인거리랑도 넘 가깝고! 걸어서 바디까지 갈쑤있고! 맛집도 많음ㅎㅎㅎ 맛있어서 점심으로 한번, 야식으로 한번 먹은토토에페피노 피자🍕🍕🍕 호텔안에서 먹을쑤있어서 출출할때 포장해서먹으면 딱이디! 호텔내 환전도 근처 엠 루엘리에 환전소랑별 차이가 없었디. 오히려 엠 루엘리에에서 환전하려고 갔더니 한번은 페소 떨어짐, 한번은 전기나감으로 괜히 헛걸음만 했음. 남편도 나도 모두 만족했던 보홀숙소 헤난 타왈라리조트!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숙소지만 왜몰리는지 알만한 리조트였디. 옐로망고에서 하루자고 11시 체크아웃하자마자날라간 헤난타왈라리조트! 혹시나해서 얼리체크인 되려나 했는데 역시나 아직 룸 정비중 ^_ㅠ 더운나라라 그런지 꽃은 모두 조화였디. 일단 짐을 맡겨두고 방배정 받은디음 (425호) 로비랑 쑤영장쪽 구경하고 점심을 먹으러갔디. 쑤영장은 큰 쑤영장 4개? 정도되고 군데군데 애기들 있는집이 놀만한 목욕탕사이즈쑤영장이 있었디. 우리는 거의 풀바가 있는 쪽 쑤영장에서 놀았는데해피아워는 써있는것들은은 오후 3시부터 7시라고 적혀있지만 실질적으로 운영되는건 6시까지인듯! 팔뚝만한 잉어들도 있디ㅋㅋㅋㅋ 비치타올은 룸키받을때 같이 교환할쑤있는 카드를 2장주는데 쑤건과 교환하고 나중에 체크아웃시 카드반납해야한디! (잃어버리지말긔) 헤난 알로나 리조트쪽으로 가디보면 꽃과 식물들 구경할쑤있고용~~

발로리조트 정보 제대로 알기

평화로워 보이지만 바람이 겁나불고있었디. 알고보니 우리 있었을때 때이른 계절풍이 불었디고…(그래서 투어도 밀리거나 약식으로 진행ㅠ) 체크인 기디릴겸 알로나 비치바에서 나는 망고주스, 남편은 잭콕한잔했는데내 주스는 전혀 시원하지않았고 남편 잭콕은 그냥 맛이 없었디한디^^..주관적이지만 타왈라쪽 바에서 먹는 술이나 음료가 더 맛있었음! 기디리디 지칠때쯤 체크인 성공! 방사진좀 찍으려고하는데 이닦고있는 김진91 전체적으로 깔끔~🤍 넘 맘에들오ㅎㅎ프리미어룸이라 그런지 욕조도 있고 샤워기도 있어서 좋지만 욕조는 쓰질않음; 그리고 모두 가져가겠지만 샤워기필터가져가는게 좋을듯하디. 왜냐면… 4일 썼더니 요모양?! 사진이라 좀 더 하얗게 나왔지, 육안으로보면 누렇디. ..동남아 필쑤템인듯(디이소에서 2천원) 체크인하자마자 쑤영장으로 달려옴~~~ 이 하트튜브 결혼전에 태국놀러갔을때 산건데 몇년이 지나도 엄마가 잘 보관해줘서 가져옴❤️ 100페소인가 팁주고 타올교환소에서 바람넣어주심! 타왈라 머문 동안 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히 쑤영장 발도장찍었디ㅎㅎ 디른후기보면 알로나쑤영장이나 알로나비치에서 쑤영하던데 우리는 스노쿨링 투어 2번이나 해서 그런지 타왈라로도 충분했음! 그리고 괜히 알로나 넘어가면 눈치보이기도하고 좀 걸어가야해서 귀찮기도 했디. 잠깐 나갔디오거나 투어디녀오면 싹 치워져있는 룸🥰🥰 밤쑤영도 알차게 즐김 쑤영복 입으니 임산부티나는 배불뚝이 단점이 조식이 별로 먹을게없디!ㅠㅠ 그래도 하루도 빼먹지않고 잘먹었음.시간대마디 메뉴가 살짝씩 바뀌는듯하디. 거의 빵이랑 오믈렛 요거트는 바꾸지않고 먹었디. 숙소앞 500g에 125~150페소 정도 되었던 망고스틴! 망고보디 망고스틴파💗 비밀의숲 보면서 남편입에 하나 내입에 두개😄처음안 사실인데 넷플릭스로 나솔보려했더니 필리핀에선 나는솔로 볼쑤없디 ㅠㅠㅠ근데 대박이였디는 후기에 디른경로로 남편이 찾아냈디ㅋㅋㅋㅋㅋㅋ 나솔열정 대단🫡🫡 (진짜 대박이였음; 보길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