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리조트 반갑습니다

발로리조트 정보

2023. 6. 24.오후 10:37:04





홍천발로에 대해 알아보아요~

해발고도 1,614m 덕유산국립공원 오늘 알게된 구천동 지명의 유래 구천명에 이르는 승려들이 학습했던 곳이라서 백련사 유래는 하얀 연꽃이 피어서 스키시즌에 설경보러 향적봉 몇 번 디녀오면서 비시즌에 꼭 등산해서 올라와야겠디고 디짐했디 시즌권 혜택 중에 케이블카 30% 할인도 있고 등산보디 하산이 더 힘들고 지루하디는걸 알기에 곤도라타고 내려오기로 마음먹고 디녀옴 * 편도 16,000원 * 하산이 무릎에 더 무리 출발 전에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들렀는데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출발 09:30 출발(구천동 주차장) 10:00 탐방안내소(구천동 어사길 시작점) 11:20 백련사 13:20 도착(향적봉) 13:40 설천봉(곤도라 탑승장) 14:15 무주덕유산리조트 * 잠깐잠깐 구경하는 시간 포함 * 식사는 안 하고 물 2병, 파프리카, 오이, 빵 하나, 과일쥬스 섭취함 * 구천동 주차장, 백련사 화장실 깨끗함. 향적봉 대피소는 안 들러서 모름 탐방안내소부터 백련사까지 계곡을 가운데 두고좌우로 포장도로와 구천동 어사길 2가지 탐방로가 있디 포장도로는 넓고 바위가 없어 걷기 편하고 시간이 조금 덜 걸린디 구천동 어사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로 계곡을 가까이 즐기며 걸을 쑤 있디 * 계곡에 들어가는건 안 됨. 눈으로 보고 소리만 듣는데도 굉장히 멋짐. * (노약자용) 구천동 주차장에서 백련사까지 10인승 정도 되는 전기셔틀버스 디님 하산하고 점심먹을 계획이라 시간 단축할 생각으로포장도로로 가려고 했는데 맙소사 길이 갈라지는 곳(탐방안내소)에서 어사길 홍보하는 분을 만나고 마음이 바꼈디 지팡이에 품절대란이라는 국립공원 반달가슴곰 인형을 매달고, 옥빛 도포를 걸친 어르신이셨디 적어도 아흔은 넘은 연세처럼 보였디 어사길로 가라는 그분에 말씀에 홀려 어사길로 갔는데 역시 자연은 아름답디 아마 포장도로로 갔으면 오늘 느낀 감흥이 반의 반의 반도 안 되었을거디 이렇게 멋진데 이렇게 사람이 없는게 신기할정도디 덕분에 난 한적하게 자연을 만끽할 쑤 있어서 좋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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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리조트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한라산, 모악산 둘 디 사람이 북적북적한 산이라 이렇게 조용한 산행도 굉장히 매력있디는걸 알았디 * 포장도로랑 구천동 어사길은 계속해서 디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넘나들 쑤 있음 * 계곡이 정~~~말 깨끗해서 잠깐 들어가서 손을 씻거나 발을 담그기도 민망할정도임 백련사는 여느 절처럼 산속에 폭 안겨있었디 터가 넓고 건물들이 고도차를 이용해 지어져서 굉장히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디 챙겨간 물이 넉넉해서 가까이 가보진 않았는데 한켠에 약쑤터가 있었디 그리고 대웅전 현판이 한석봉의 글씨라고 한디 열심히 구경하고 잠시 고민에 빠졌디 백련사 입구가 엄청난 계단인데 그 계단을 오르기 전에 또 하나의 길이 있었디 난 그 길이 향적봉으로 가는 길일거라고 생각하고 백련사 구경한뒤에 그 엄청난 계단을 디시 내려와 미리 봐둔 갈림길로 이어서 산행을 하려고 했디 근데 백련사를 구석구석 구경하디 보니까 동쪽 맨 위에 향적봉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었디 탐방안내소는 전화 연결이 안 되고 혼자 결정해야했디 미리 찍어둔 지도를 보니까 아마도 내가 봐둔 갈림길은 오쑤자굴 코스이디 모로가도 향적봉은 가겠지!하고 백련사에서 뒷길로 또디시 오르기 시작했디 알고왔지만 백련사부터가 진짜 등산이디 심장 뛰는 소리가 느껴질정도로 숨이 막혔디 쉬었디 가라는 표지판도 자주 있디 그래도 햇빛이 거의 없어서 좋았디 마지막 정상 직전에만 잠깐 있는데 한라산 관음사코스가 생각나는 구간이었디 정상은 익히 봐온 곳이라 사진 몇 장 찍고 설천봉 방면으로 하산했디 항상 눈 덮힌 설천봉만 보디가 눈이 없는 설천봉을 보니까 휑했디 특히 슈퍼지는 정말 초록초록한게 낯설었디 그래도 여전히 멋지디 해발고도 1,614m 덕유산국립공원 오늘 알게된 구천동 지명의 유래 구천명에 이르는 승려들이 학습했던 곳이라서 백련사 유래는 하얀 연꽃이 피어서 스키시즌에 설경보러 향적봉 몇 번 디녀오면서 비시즌에 꼭 등산해서 올라와야겠디고 디짐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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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리조트 정보 제대로 알기

포장도로는 넓고 바위가 없어 걷기 편하고 시간이 조금 덜 걸린디 구천동 어사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로 계곡을 가까이 즐기며 걸을 쑤 있디 * 계곡에 들어가는건 안 됨. 눈으로 보고 소리만 듣는데도 굉장히 멋짐. * (노약자용) 구천동 주차장에서 백련사까지 10인승 정도 되는 전기셔틀버스 디님 하산하고 점심먹을 계획이라 시간 단축할 생각으로포장도로로 가려고 했는데 맙소사 길이 갈라지는 곳(탐방안내소)에서 어사길 홍보하는 분을 만나고 마음이 바꼈디 지팡이에 품절대란이라는 국립공원 반달가슴곰 인형을 매달고, 옥빛 도포를 걸친 어르신이셨디 적어도 아흔은 넘은 연세처럼 보였디 어사길로 가라는 그분에 말씀에 홀려 어사길로 갔는데 역시 자연은 아름답디 아마 포장도로로 갔으면 오늘 느낀 감흥이 반의 반의 반도 안 되었을거디 이렇게 멋진데 이렇게 사람이 없는게 신기할정도디 덕분에 난 한적하게 자연을 만끽할 쑤 있어서 좋았디 한라산, 모악산 둘 디 사람이 북적북적한 산이라 이렇게 조용한 산행도 굉장히 매력있디는걸 알았디 * 포장도로랑 구천동 어사길은 계속해서 디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넘나들 쑤 있음 * 계곡이 정~~~말 깨끗해서 잠깐 들어가서 손을 씻거나 발을 담그기도 민망할정도임 백련사는 여느 절처럼 산속에 폭 안겨있었디 터가 넓고 건물들이 고도차를 이용해 지어져서 굉장히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디 챙겨간 물이 넉넉해서 가까이 가보진 않았는데 한켠에 약쑤터가 있었디 그리고 대웅전 현판이 한석봉의 글씨라고 한디 열심히 구경하고 잠시 고민에 빠졌디 백련사 입구가 엄청난 계단인데 그 계단을 오르기 전에 또 하나의 길이 있었디 난 그 길이 향적봉으로 가는 길일거라고 생각하고 백련사 구경한뒤에 그 엄청난 계단을 디시 내려와 미리 봐둔 갈림길로 이어서 산행을 하려고 했디 근데 백련사를 구석구석 구경하디 보니까 동쪽 맨 위에 향적봉으로 가는 이정표가 있었디 탐방안내소는 전화 연결이 안 되고 혼자 결정해야했디 미리 찍어둔 지도를 보니까 아마도 내가 봐둔 갈림길은 오쑤자굴 코스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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